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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차트조작 승소

이기광 차트조작 승소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측이 차트조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낱낱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기광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민사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피고의 무변론 대응으로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  정신적 손해 일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 1차 승소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음원차트 조작 의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김근태 전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를 민형사상 고소를 한 바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형사고소 및 피고가 항소를 할 경우 이어지는 2차 소송에서도 당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사 진행에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차트조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소송에서 1차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15일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차트조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지난 4월 13일 당사 아티스트인 이기광군의 명예훼손으로 김근태를 민형사상 고소를 한 바 있습니다"며

 "민사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하여 피고의 무변론 대응으로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  정신적 손해 일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 1차 승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계속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형사고소 및 피고가 항소를 할 경우 이어지는 2차 소송에서도 당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사 진행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근태 전 후보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광을 비롯해 몇몇 가수들이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이기광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김근태 전 후보를 고소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개최해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밝힙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김근태 국민의당 전 후보는 이기광을 포함한 일부 아티스트들이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준비한 글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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