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루머 무엇? |
배우 박선영이 '식용유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박선영의 소속사 측은 "박선영은 문제가 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 적이 없고 서초구에 삽니다.
일부 댓글을 통해 루머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완전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낱낱히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지난달 한 매체는 "연예인 ㄱ씨가 서울 성동구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식용유를 흘려놓고 현장을 그대로 방치 입주민이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부상당한 입주민은 뼈가 부러져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고 해당 연예인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후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해당 배우에 대해 박선영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이에 박선영 측이 공식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우 박선영이 난데없이 불거진 '식용유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달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연예인 ㄱ씨가 서울 성동구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식용유를 흘려놓고 현장을 그대로 방치 입주민이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부상당한 입주민은 뼈가 부러져 6주간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ㄱ씨는 1년 동안 변호사 4명을 선임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온 뒤 키친타월로 현장을 닦았습니다"며 아파트의 관리 부실과 부주의가 원인이라며 아파트에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후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른바 '식용유 연예인'의 정체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했고 배우 박선영이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루머가 확산되자 박선영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측은 "박선영은 문제가 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 적이 없고 서초구에 삽니다.
일부 댓글을 통해 루머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완전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박선영은 1993년에 데뷔해 올해에도로 28년째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는 중견 배우입니다.
'장희빈' '왕의 여자' '슬픔이여 안녕' 등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특별히 지금 JTBC '부부의 세계' 속 고예림 역으로 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준비한 글입니다.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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